위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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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
(2) 용미에 범 앉은 것 같다
(3) 호랑이는 세 살 먹은 어린애가 봐도 호랑인 줄 안다
(4) 대문이 가문
(5) 왜 감중련을 하였나
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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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숲에서는 꿩을 길들이지 못하며 못에서는 게를 기르지 못한다
(2) 시어미가 오래 살다가 며느리 환갑날 국수 양푼에 빠져 죽는다
(3) 시집가 석 달 장가가 석 달 같으면 살림 못할 사람 없다
(4) 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
(5) 먼저 바꾸자고 할 때에는 도적고양이가 있기 때문이다
아랫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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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
(2) 양반 못된 것이 장에 가 호령한다
(3) 양반은 하인이 양반 시킨다
(4) 며느리 자라 시어미 되니 시어미 티를 더 잘한다
(5) 힘센 아재비가 참는다
반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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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
(2) 남에게 매 맞고 개 옆구리 찬다
(3) 한 치 벌레에도 오 푼 결기가 있다
(4) 삶아 논 녹비 끈
(5) 궁서가 고양이를 문다
윗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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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술은 어른 앞에서 배워야 점잖게 배운다
(2) 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
(3) 양반 못된 것이 장에 가 호령한다
(4) 양반은 하인이 양반 시킨다
(5) 힘센 아재비가 참는다
순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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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
(2) 남의 말 다 들으면 목에 칼 벗을 날 없다
(3) 밥은 주는 대로 먹고 일은 시키는 대로 하라
(4) 부모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